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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5 주일1부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3/12 (14:30) 조회수 85

2026년 03월 15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D) ▶ 듣기
2. 예수 따라가며 (E) ▶ 듣기
3.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A) ▶ 듣기
 

✍ 인도자 칼럼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을 전합니다. 다가오는 3월 15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십자가 복음이 주는 구원의 감격에서 출발하여, 제자로서의 순종을 결단하고, 마침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영적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첫 찬양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D)' 는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가장 영광스럽고 근원적인 정체성을 확인하는 고백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우리가 무엇을 성취했는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무엇을 이루셨는가에 있습니다. 성령과 피로써 거듭난 우리는 하늘의 영광을 미리 맛보며, 주님께 영원한 고백을 올려드립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이러한 구원의 감격을 깊이 누리는 성도의 삶은 자연스럽게 주님을 향한 신뢰와 순종의 발걸음으로 이어집니다. 이어지는 '예수 따라가며(E)' 를 통해 우리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걷는 제자의 삶을 결단합니다. 복음은 우리를 단순히 구원받은 자리에 머물게 하지 않고,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리로 이끕니다. 의지하고 순종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하늘의 평안과 참된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따라가는 순종의 길이 항상 평탄한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거친 길 위를 걸어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험난한 길 한복판에서도 우리가 찬양의 이유를 잃지 않는 것은, 우리의 작은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일하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거친 길을 걷는 듯한 고난 속에서도 시선을 들어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A)' 라고 선포할 때, 우리는 환경에 갇혀 있던 시선을 온 땅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의 영광으로 옮기게 됩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우리 안에 구원의 첫사랑이 회복되고, 삶의 온전한 순종이 드려지며, 거친 길 위에서도 광대하신 하나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경배가 올려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참된 간증이요 찬송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여드리는 주일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