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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5주일 오후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3/12 (14:32) 조회수 68

2026년 03월 15일 주일 저녁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예수 따라가며 (E) ▶ 듣기
2.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A) ▶ 듣기
3.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순종의 걸음 끝에 만나는 전능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주일 저녁, 다시 한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월 15일 주일 저녁 예배 찬양은 주님을 향한 '순종의 결단'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어떠한 한계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깊이 묵상하며 경배하는 흐름으로 나아갑니다. 

우리는 첫 찬양 '예수 따라가며(E)' 를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엽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내 뜻과 내 방식대로 길을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입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내 힘을 빼고 주님을 온전히 의지하라고 초청합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만이 세상이 흉내 낼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따라가는 그 순종의 길이 늘 눈에 훤히 보이는 평탄한 길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앞이 가로막힌 홍해 앞에 선 것처럼, 혹은 메마른 광야 한복판에 홀로 남겨진 것처럼 막막한 상황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이어지는 찬양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A)'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A)' 을 힘차게 선포합니다. 

참된 복음의 능력은 우리가 스스로 길을 찾아내는 데 있지 않습니다. 길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곳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전능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데 있습니다.

세상의 모래 위가 아닌, 흔들림 없는 '반석' 되신 하나님 위에 우리의 소망을 둘 때, 우리는 능치 못하심이 없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A)' 을 깊이 고백하며 찬양할 때, 우리의 시선은 나 자신의 연약함이나 절망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온 땅을 통치하시고 우리의 삶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께로 온전히 고정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저녁 예배를 통해 내 삶의 막힌 담을 허무시고 새 길을 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반석이요 구원이신 주님을 기대하며, 찬양과 경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