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자 칼럼] 세상의 유혹을 넘어, 시대를 깨우는 영적 승리자로"
할렐루야! 주일 저녁, 세상의 분주함과 근심을 모두 뒤로하고 다시 한번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오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가오는 4월 26일 주일 저녁 예배 찬양은 우리의 일상을 뒤흔드는 거센 유혹과 시험 앞에서도 상황을 뛰어넘어 주님을 찬양할 것을 결단하고, 이 어두운 시대를 깨우는 영적 군사로 일어서는 역동적인 승리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늘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막막한 상황에 놓이기도 하고, 영혼을 거스르는 거센 유혹과 시험에 직면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첫 찬양 '모든 상황 속에서 & 세상의 유혹 시험이(G->A)' 를 부르며 이 치열한 삶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시선을 온전히 주님께로 고정합니다.
| "세상의 유혹 시험이 내게 몰려올 때에, 나의 믿음 담대해 주를 찬양해." 거친 풍랑 속에서도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할 때, 우리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세상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영적 무기가 됩니다. |
내 상황을 넘어 주님을 높여드리기 시작할 때, 우리 안에는 세상을 향해 나아갈 거룩한 야성이 깨어납니다. 이어지는 찬양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Bb)' 은 영적 어둠이 짙어지는 이 시대 속에서, 우리를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 부르셨음을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메마른 광야 같은 세상에 생명의 말씀을 선포했던 엘리야처럼, 십자가의 은혜로 무장한 우리는 주의 구원을 소리 높여 외치는 시대의 나팔수들입니다. 영광 가운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대하며, 어둠을 찢고 승리하는 교회의 영광을 회중과 함께 뜨겁게 찬양하기 원합니다.
이 치열하고 거룩한 영적 전투에서 우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온 우주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이 다름 아닌 '나의 하나님(D)' 이시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찬양을 통해 우리는 광대하신 하나님을 나의 가장 친밀한 아버지요, 산성이시며, 피난처로 고백합니다. 메마른 광야에 길을 내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시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시는 나의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을 때, 우리는 어떠한 두려움도 없이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저녁 예배를 통해 세상의 모든 유혹과 시험을 찬양으로 돌파하고, 이 시대를 깨우는 영광스러운 믿음의 군사로 온전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을 소리 높여 자랑하며 기뻐 춤추는 승리의 예배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