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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예배찬양콘티 (2026_06_14)
작성자 이상민 작성일 26/06/12 (13:55) 조회수 94

열린찬양 콘티 - 2026년 06월 14일

    

열린찬양 콘티     

2026년 06월 14일     

♫ 곡 순서     

1. 복음 들고 산을      C

♪ 곡 듣기 (YouTube)
2. 거리마다 기쁨으로      C

♪ 곡 듣기 (YouTube)
3. 그리스도의 계절      A
개사: 주의 청년들이 → 주의 성도들이    

♪ 곡 듣기 (YouTube)
4. 부흥      A

♪ 곡 듣기 (YouTube)
사도신경     
입례 - 예수 우리 왕이여      F

✎ 인도자 칼럼     

민족 복음화의 꿈     

우리가 자주 부르고 고백하는 찬양 <그리스도의 계절>은 단순한 노래가 아닙니다. 이 가사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신 고(故) 김준곤 목사님이 1962년에 작성하신 '민족 복음화의 환상과 기도'라는 글에서 출발했습니다.
전쟁의 상흔과 가난으로 얼룩져 있던 1960년대의 대한민국. 절망이 가득했던 그 땅을 바라보며 김준곤 목사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이 민족의 소망임을 깨닫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기도문을 작성하셨습니다.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여기서 '피 묻은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복음과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의미하며,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은 얼어붙은 겨울이 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봄처럼, 이 나라가 예수님의 생명력으로 충만해지는 영적 부흥의 시기를 뜻합니다. 이 간절한 기도문이 훗날 곡조를 입어 우리가 오늘날 부르는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은 한 사람을 통해 복음이 전해졌고, 우리 민족에 큰 기쁨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기를 결단했으며 가정에서 직장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뜻보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먼저 묻는 자였으며 자신들의 배를 위하여 살지 않고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 살겠다고 헌신했습니다. 주님께서 눈물을 흘리는 곳에 자신들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가 회복될 것이라는 환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쟁의 상처로 척박해진 이 나라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으며, 온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고 세계 열방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십자가를 가슴에 새긴 한 사람을 통해 시작된 복음의 역사로 인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한 사람을 세우사 놀라운 일을 이루게 하실 것입니다.
부흥을 사모합니다. 성령의 바람,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