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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4 주일 1부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6/13 (08:05) 조회수 57

2026년 06월 14일 주일 1부예배 

금주의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어둔 밤 물리쳐내고  (E) ▶ 듣기
2. 주 안에 있는 나에게  (G) ▶ 듣기
3. 주여 지난 밤 내 꿈에  (G) ▶ 듣기
4. 임재 &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A) ▶ 듣기
 

✍ 인도자 칼럼 

"[찬양인도자 칼럼] 어둠을 찢고 나아와, 영광의 보좌 앞에 서다" 

할렐루야! 주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들의 삶 가운데 충만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다가오는 6월 14일 주일 1부 예배 찬양은 영적인 어둔 밤을 물리치고 빛으로 나아가는 결단에서 시작하여, 주님 안에서 누리는 참된 평안과 천국의 소망을 지나, 마침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거룩한 임재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첫 찬양 '어둔 밤 물리쳐내고(E)' 를 힘차게 부르며 예배의 문을 엽니다. 이 찬양은 영적인 잠에 빠져 있거나 세상의 근심이라는 어둠에 갇힌 우리 영혼을 향한 강력한 영적 선포입니다.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할 때, 우리를 짓누르던 모든 어둔 밤은 물러가고 빛의 자녀로서 힘차게 전진하는 빛나는 승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두려움을 뚫고 행진하는 십자가 군병의 역동성을 함께 선포하기 원합니다. 

빛으로 나아온 성도는 십자가 그늘 아래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쉼을 얻습니다. 이어지는 찬송가 '주 안에 있는 나에게(G)' 를 고백하며, 우리는 내 힘으로 짊어지고 있던 모든 무거운 짐을 온전히 내려놓습니다. 내 능력 때문이 아니라 오직 '주 안에' 있기에 누리는 이 놀라운 평안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시선을 영원한 본향으로 향하게 합니다. 

우리는 곧바로 '주여 지난 밤 내 꿈에(G)' 를 이어 부르며, 슬픔과 눈물이 많은 이 세상을 넘어 마침내 누리게 될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를 찬양합니다. 현실의 삶이 때로는 거친 광야 같을지라도, 내 영혼 깊은 곳에 벅찬 천국의 소망이 자리 잡고 있다면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의 이유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이 천국의 소망은 먼 미래의 막연한 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 찬양 '임재 &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A)' 를 부르며, 우리의 예배 자리는 곧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현재적인 하늘 처소, 그 영광의 보좌 앞으로 변화됩니다.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구원받은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여드릴 때, 우리는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함께 예배하는 놀라운 영광과 임재 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의 찬양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을 모시는 거룩한 성소가 되는 절정의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한밭제일교회 성도 여러분, 이번 주일 예배를 통해 내 삶의 모든 어둠이 떠나가고, 하늘의 위로와 평안으로 채워지며, 하나님의 벅찬 임재를 온전히 누리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영광의 보좌 앞에서 기쁨으로 어린양을 찬양하는 예배의 자리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