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인도자 칼럼] 약함을 능력으로 바꾸시는 예수 이름의 권세와 선하심"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을 자랑하며 나아가는 참된 '예수쟁이' 예배자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월 14일 주일 저녁 예수쟁이 예배 찬양은 우리의 연약함을 온전한 능력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이름 앞에 엎드리는 것에서 출발하여, 오직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고 그 이름의 능력을 선포하며, 마침내 내 평생에 동행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깊이 경배하는 영광스러운 여정을 담았습니다.
예배의 첫 문을 여는 찬양은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 약할 때 강함되시네(G)' 입니다. 지극히 높고 위대하신 주님의 이름 앞에 설 때, 우리는 비로소 나의 한계와 철저한 연약함을 마주하게 됩니다. 세상은 우리의 약함을 부끄러운 감추어야 할 약점으로 여기지만, 십자가의 복음은 다릅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빈손으로 주님 앞에 엎드릴 때, 나의 약함은 오히려 주님의 완전하신 능력이 머무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넘어지고 깨어진 나의 모습 그대로를 안으시며 우리의 '모든 것(All in All)'이 되시는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약함을 덮으시는 그 완전한 은혜를 맛본 성도의 심령에는 필연적으로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벅찬 기쁨이 솟아납니다. 이어지는 '예수님 때문에(A)' 를 부르며, 우리는 상황과 환경을 뛰어넘어 오직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한 분만으로 기뻐 춤추기를 결단합니다. 이 기쁨은 곧 세상을 향한 담대한 승리의 선포로 이어집니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D)' 를 힘차게 고백하며, 영적 전투의 한복판에서 우리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예수의 이름'을 높이 듭니다. 우리가 온 마음을 다해 그 위대한 이름을 찬양할 때, 우리 삶을 옭아매던 모든 어둠의 결박이 끊어지고 굳게 닫힌 문들이 열리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승리의 함성과 함께 나아가는 예수쟁이의 걸음이 최종적으로 머무는 곳은 주님의 따뜻한 품입니다. 마지막 찬양 '주님의 선하심(Bb)' 의 깊은 은혜 안으로 들어가며 우리의 시선은 지난 삶의 굽이굽이마다 함께하셨던 주님의 손길을 향합니다.
| "내 평생에 주님은 신실하셨고, 내 평생에 주님은 좋으신 분이셨습니다." 나의 약함 속에서도, 치열한 영적 전투 속에서도 나를 한 번도 포기하지 않으셨던 그 압도적인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우리 영혼의 영원한 안식처가 됨을 온 마음을 다해 고백합니다. |
사랑하는 예수쟁이 예배자 여러분, 이번 주일 저녁 예배를 통해 나의 약함이 십자가 안에서 강력한 능력이 되고, 예수 이름의 권세로 모든 결박을 끊어내며, 평생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선하심에 온전히 잠기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춤추는 영광스러운 예배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