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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01 주일저녁 예수쟁이 찬양
작성자 고성주 작성일 26/02/27 (19:06) 조회수 83

2026년 03월 01일 주일 저녁  

예수쟁이 찬양 콘티  

 

♬ Worship List  

1. 더 원합니다 & 약할 때 강함되시네 (G) ▶ 듣기
2. 예수님 때문에 & 예수 열방의 소망 (A) ▶ 듣기
3.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Bb) ▶ 듣기
 

✍ 인도자 칼럼  

"결핍에서 완성으로: 오직 주님만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우리의 삶은 때로 끝없는 갈증과 같습니다. 무엇인가를 채우려 애쓰지만, 세상이 주는 것들은 잠시뿐 곧 다시 목마름이 찾아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고백할 찬양의 콘티는 바로 그 ‘갈급함’에서 시작하여 하나님의 ‘완성된 나라’로 향하는 신앙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1. 약함 속에 머무는 갈망: "더 원합니다" & "약할 때 강함되시네"  

신앙의 시작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넘어지고 흔들리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때, 우리는 “예수 사랑합니다, 온 마음 다하여 간절히 더 원합니다”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우리의 내면에서 넘쳐나는 주를 향한 갈망은 우리를 주님께로 이끄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내가 약할 때, 그 약함이 주님의 강함으로 채워지는 역설적인 은혜를 경험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구해야 할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2. 삶의 이유와 소망: "예수님 때문에" & "예수 열방의 소망"  

주님을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를 잡으면, 이제 우리 삶의 이유는 바뀝니다. 이전에는 나를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예수님 때문에’ 웃고, 견디고, 사랑하게 됩니다.
이 고백은 나 개인의 고백에 머물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는 온 열방의 소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향한 우리의 노래가 개인의 위로를 넘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소망의 노래로 확장되는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3. 완성될 그 나라를 기다리며: "내가 소망하는 아버지 나라"  

마지막으로 우리의 시선은 이 땅을 넘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향합니다. 우리가 소망하는 그 나라는 “주님 오시는 그날 완성될 나라”입니다. 비록 지금의 삶은 부족함과 슬픔이 많지만, 주님을 알아갈수록 우리는 참된 만족을 누립니다.
우리는 고대합니다. 모든 아픔과 눈물이 씻겨지고, 부활의 영광이 이 땅 가득히 임할 그날을 말입니다. “마라나타!” 주님 오시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이 고백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큰 승리의 선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