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수술 후 5년쯤 지나 폐암으로 전이된 상황입니다.
6번의 강한 항암치료를 마쳤고, 지금은 표적항암치료를 받고 계시는데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손, 발의 심한 통증과 신경이 무뎌진 상태이나
하나님의 섬세한 간섭하심으로 깨끗하게 치료되고 온전히 회복되어
일상생활로 돌아오시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증상 : 뇌출혈로 (22.8월) 쓰러지신 이후 현재까지 무의식 상태
2. 기도 : 그 가정에 찾아온 위기를 통해 온 가족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기도하게 될지어다!
가문을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영과 육이 빠르고 온전하게 회복될지어다!
김자중 안수집사님 둘째 누님, 김옥희 집사님 2월14일 금요일 아산병원에서 난소암 전이로 수술하십니다.
수술과 회복이 잘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