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중 안수집사님 둘째 누님, 김옥희 집사님 2월14일 금요일 아산병원에서 난소암 전이로 수술하십니다.
수술과 회복이 잘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더 쓰임 받는 믿음의 사람 되게 하소서.
인두암 수술을 하셔서 혀와 목에 모든 기능들이 어려운 가운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를 못하고 있어 기력이 없는 상황이고, 암이 폐에 전이가 된 상태입니다.
암세포는 완전히 소멸되고 식사를 제대로 하는 기능들이 살아날지어다
10년전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하고 누워계시는 최일환집사님께서 하루종일 누워계시니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온 몸에 저림현상으로 잠을 제대로 못주무시고 계심.
혈액순환이 잘되고 저림현상이 사라지고 숙면을 하시도록 성령하나님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