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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10] 최설 형제 - 성도의 삶
• 인터넷부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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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10] 김찬주 자매 -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
• 인터넷부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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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03] 김주선 자매 - 이제야 돌아봅니다
• 인터넷부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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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03] 오주연 자매 - 내 평생에 가는 길
• 인터넷부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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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03]유용진 형제 -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 인터넷부
•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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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7] 최승만 지휘자 - 참 좋으신 주님
• 인터넷부
•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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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7] 변재홍 형제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인터넷부
•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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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7] 채수남 형제 -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인터넷부
•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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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5] 김남표 청년 -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 인터넷부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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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24] 성탄전야행사
• 인터넷부
• 2020-12-25